인천투어닷컴 Loading

일본이 한국을 공격하면서 어떤 결과를 원했는지 생각해보면 답은 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2-08 02:45 조회2,435회 댓글0건

본문


일단 장문이니까 6줄 요약하고 시작하겠음.

1. 아베와 일본 국민들이 원한 한국 때리기의 결과물은 한국의 경제와 정치를 자기들 영향력 아래 두는 것이었음.

2. 하지만 기업과 국민들의 노력으로 그것을 무력화 시켰고, 아베는 자신이 한국 때리기로 어떤 성과를 얻었다고 선전할 것이 없는 상태이며, 일본 국민 대다수는 때리고 있다는 사실만 알고 있을 것임.

3. 그런 일본의 패배를 인식 시키기 위해선 결정적으로 수출규제 철회를 아베가 발표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4. 아베는 지소미아 연장을 원하기 때문에 규제철회가 자신의 지지율을 깍아먹을 것을 알고도 협상을 제의한 것이고 때문에 수출규제 철회를 발표하게 만들 수 있을 확률이 큼.

5. 때문에 이번 한일 전쟁의 진정한 승패는 지소미아의 연장 여부가 아니라 규제철회로 일본 국민들에게 일본의 패배를 공식화 시키고 아베정권 지지율 하락과 연임을 막는 것이 바로, 일본이 우리나라에 하려던 짓을 그대로 아베에게 되돌려주는 일이 될 것임.

6. 지소미아는 애초에 미국 때문에 파기해도 강제 재조약 당할 가능성이 크고, 정부도 그것을 알고 도아니면 모 식의 수출규제 철회를 이끌어내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한 것으로 보임.

(여튼 위에서 말한데로 규제철회로 일본의 패배를 공식화 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 때문에 정부는 지소미아 종료를 시키지 않을 것이고, 거기에 실망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것보다 일본에 대한 지지않는 것, 그리고 일본이 졌다는 자각이 생기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함.)




----------- 여기서 부터는 장문-----------


아베가 한국 때리기를 시전한 이유는 한국에 대한 영향력을 자기기 위해서임.

수출규제로 우리나라 대기업들 생산차질 유발 시키고, 그걸 인질로 한국 기업과 경제 발전을 저해시키고

자기들 영향력 아래에 두고

거기에 한국 국민들이 겁먹고 일본에게 빨리 강제징용 문제를 사죄하고 해결하라며 원성이 높아지고

지지율은 폭락하거나, 심하게는 아베와 일본언론들이 그렇게 언질을 했듯이 현대통령을 박근혜마냥 탄핵시키고, 토왜들에게 정권이 넘어가게 만드는 것이었음.

그렇게 한국의 경제와 내정까지 일본의 영향력 아래에 두는 것이 아베의 근원적 목적이고

화이트리스트 제외와 수출규제가 그 수단이었음.


토왜들이야 그렇게 친기업을 외치고 다녀놓고 한국 기업들이 일본에 타격을 받고, 목숨줄까지 일본이 쥐고 있을려는 사태에 객관적 분석도 없이 마냥 우리나라 기업들 죽이려는 일본에 굴종하자고 난리였고

수출규제로 타격받을 대기업을 지원하는 예산안을 반대하고 무산시키려고 노력했던 게 토왜기도 하지만..

보통의 한국 사람이면 당연히 아베가 원하는 그 한국의 경제, 정치 모두를 속국화 시키려는 야욕을 막아내는 것이 최우선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봄.

그래서 지금까지 기업들은 탈일본을, 국민들은 불매운동을 벌였다고 봄.

덕분에 아베의 악랄한 야욕을 실질적으로 막을 수 있었지만, 거기에 맞침표를 찍어서 아베를 골로 보내버리고 한동안 다시는 한국을 공격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방법이 있음.


그게 뭐냐면 바로 이번 협상이 주제인 일본이 수출규제 철회(화이트리스트 배제 철회)를 하게 만드는 것임.

이미 탈일본, 불매운동 잔뜩 했는데 그게 이제와서 무슨 의미냐고 말할 수도 있는데.

진짜 잘 생각해봐야함. 이번 한일 협상이 동시 발표되자마자 일본 언론사들이 정부 인터뷰에서 계속 반복하고 있는 질문이 바로 '그럼 수출규제 철회 하는 것이냐?' 이거임.

아베정부가 뻥카 치느라 아니라고 계속 부정해도, 기자가 웃기게 똑같은 질물은 계속하고, 다시 부정하는 말을 들음.

이게 무슨 의미냐면 어차피 협상자체는 수출규제 철회가 최종 사안일 수밖에 없고

그게 의미하는 것은 일본의 한국 정치, 경제 때리기로 한국을 속국화 시키려는 의도가 사라지느냐 아니냐에 대한 언론과 여론의 질문임.

아베의 그런 한국 속국화 정책에 적게는 60에서 많게는 90%까지의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었음.

그만큼 일본 대중들은 '이유가 뭐가 되었건' 한국을 때리고 굴종 시키고 속국화해서 예전 식민지시절처럼

한국과 일본의 위계질서를 다시 정립하고 싶어하는 것임.

특히나 최근 한국의 성장세가 그들에겐 너무나도 거슬린다 그거임. 

여하튼 일본 국민들은 한국을 공격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 컷을 거임. 

자기네들 기업은 하나둘씩 망해가는데 한국은 어느세 마구 성장해서 이제 남아있는 일본 기업들 몇개를 합친 것보다 한국의 삼성 하나가 더 크다는 현실을 견딜 수가 없었던 것.

일본놈들은 기본적으로 남의 행복은 자신들의 불행이고, 남의 불행은 자신들의 행복인 것 같음.

여튼 그래서 삼성을 공격한다는 아베의 선동에 아주 환호를 올리면서 기뻐하며 지지했고 기대감도 엄청 컷을 것임.

삼성이 휘청이고 일본에 굴종하게 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하지만 그렇게 기대감이 크면 실패했을시 실망감도 크고

당연히 실망감은 현일본 정부와 여당에 대한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나게 될 가능성이 큼.


여기서 재미있는 포인트가 바로 이거임.

수출규제로 한국 기업들 타격을 주려던 일본이 자국 기업들 수출 못한 것과 불매운동 여파로 지들만 타격을 되돌려 받은 것처럼

수출규제 철회가 되어서 아베정부 지지율이 떨어지고 연임되지 못한다면 한국 때리기로 한국 정부를 몰락시키고 토왜로 정권교체 시키려던 아베정부의 노림수를 스스로가 되돌려 받게 될 것이란 점임.

결국 지들이 저지런 죄악을 그대로 지들이 되받아 쳐먹는 모습이 연출 될 수도 있음.

물론 일본이라는 환타지 국가에서 환타지한 국민들이 상식을 벗어나 그래도 한국 때리기에 열심이었던 아베가 좋아요를 외치가 계속 힘내줘라는 지지를 보낼 수도 있을 거임.


여하튼 이번 한일 전쟁의 방점은 바로 수출규제 철회가 발표되는 순간 찍힌다고 생각함.

뭐냐면 일본 국미들에게 한국 때리기가 멈췄다, 한국은 별다른 타격을 받은 것 같지도 않다,

오히려 한국의 반격에 일본 기업과 관광산업만 타격을 받았다더라, 

그리고 한국의 협상력에 의해서 일본의 공격이 철회까지 되었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전 일본인들이 그 사실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이 바로 규제철회로 이뤄질 것이라는 점임.

애초에 한일 전쟁이 왜 발생했고, 일본이 무엇을 원했는지를 돌아보면 진정한 한일전쟁의 승패는 바로 저기에 걸려있다고 봄.

때문에 가능만 하다면 지소미아를 연장시키더라도 규제철회만 공식적으로 이끌어 낼 수만 있다면 괜찮은 카드 사용이었다고 생각함.

애초에 이게 지소미아 쟁탈전도 아니었고, 더군다나 수출규제는 미국에 관심 밖이지만, 지소미아는 미국이 주체라서 완전한 파기는 불가능할 확률이 높음.

종료 시켜봤자 미국이 강제적으로 재조약시킬 확률이 높음. 어차피 미국이 원하는 군사 네트워크중에 한 부분이기 때문에 지소미아 종료는 미국에 대한 도전이 될수도 있고.


물론 지소미아도 일본만 이득을 보는 불평등 조약인데다가, 유사시 한국에 자위대까지 두겠다는 군사적 침략야욕이 담긴 것으로 당연히 파기를 목표로 해야하겠지만

상황상 규제철회와 지소미아  파기 모두를 한번에 다 얻어낼 수는 없을 것임.


그렇다면 진짜 가능만하다면 파기 불가능한 지소미아 카드로 일본의 실질적 실패 인정을 이끌어내고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낼 규제철회 발표를 얻어내는 것이 백배 낫다고 봄.



다만 다들 아베가 뻔히 지지율 하락을 가져올 규제철회를 스스로 선택할 일이 없으니, 지금 협상은 시간 끌기 용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시간을 끄나, 아니면 이전에 한국이 예고한 시점에 지소미아를 종료 시키나

결국 한국은 지소미아를 종료시키고 미국에게 압박 받도록 만드는 결과는 똑같이 나오게 되어있음.

그럼 차라리 협상을 진행시켜서 기자들이 '규제철회 합니까?'라는 질문조차 안나오게 하고

한국은 자기 혼자서 지소미아 종료시켜서 미국한테 혼나고 있게 만드는 게 일본이 편한 길임.

즉 애초에 지소미아 연장이 아베의 자의던, 아니면 미국의 요구에 의한 타의던

규제철회라는 엄청난 위험성을 안고서라도 연장 시켜야할 중요성이 있다는 뜻이 되고

이번 협상에 그만큼의 규제철회를 얻어낼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됨.

또한 지금 아베가 일본 국내에선 '양보가 없다, 규제 철회 없다'면서 언론플레이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보임.

바로 그런 말 하면서 지지율 걱정하는 이유가 바로 이번 협상에 규제철회가 동반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

반대로 지소미아는 그만큼 연장될 수 밖에 없다는 뜻임.

때문에 혹시라도 위와같은 가정대로 일이 흘러가서 지소미아가 연장되더라도 우리의 손해만은 아니라는 이야기임.

그것보다 훨씬 더 크고 근원적인 문제인 일본의 한국 공격을 원한 일본 국민들과 아베에게 패배를 안겨줄 방법인 수출규제 철회가 진짜 우리가 취해야할 결과물이란 사실임.

물론 그렇게 흘러가도, 아베는 양보한게 없다고 정신승리를 시전할 것이고

토왜와 토왜언론들은 아베 말만 신앙처럼 믿으며 기도문 외우듯 외우며 우리나라의 패배라고 규정하겠지만 말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128건 362 페이지
Q&A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13 (구)의전왕 (현)글램핑 황 인기글 김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1961
4712 챔스 16강 포스터 인기글 쭈쭈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02-08 1701
열람중 일본이 한국을 공격하면서 어떤 결과를 원했는지 생각해보면 답은 쉬움. 인기글 김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2436
4710 출장샵출장마사지출장업소콜걸안마소개팅사이트역할대행 인기글 익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2533
4709 헛웃음이 나오는 손석희 사장님의 내로남불.JPG 인기글 김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2006
4708 출장샵출장마사지출장업소콜걸안마소개팅사이트역할대행 인기글 익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2756
4707 이재용 "여자에게 싫은 소리 들은 건 박근혜 면담 때가 처음" 인기글 김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1922
4706 베네수엘라 야구선수 배트 폭행 움짤 인기글 쭈쭈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02-07 1820
4705 지소미아 상황 알기 쉽게 정리 인기글 김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2235
4704 리니지2m 핵과금러의 위엄 ㄷㄷ 인기글 빠삐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02-07 2013
4703 출장샵출장마사지출장업소콜걸안마소개팅사이트역할대행 인기글 익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2045
4702 출장샵출장마사지출장업소콜걸안마소개팅사이트역할대행 인기글 익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2797
4701 있지 유나 ITZY YUNA 프로야구 시타 직캠 인기글 익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2683
4700 아이더 메이킹 아이린 인기글 도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1860
4699 야릇한 이야기마당 - 밤길출장마사지 인기글 익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1704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