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승리가 절실할 런던 더비를 앞둔 두 팀.gfy (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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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1-02 05:56 조회2,9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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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6. Bournemouth 1 (Gosling 35') - 1 Arsenal (Aubameyang 63')
승리를 거두진 못했지만 경기력을 정상화시키는 것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은 아르테타의 데뷔전. 특별히 자카를 MOM 수준으로 갱생시켜서 써먹었다는게 킬링포인트겠네요.
제가 자카 이야기할 때는 늘 포지셔닝, 탈압박, 디시전 등이 엉망이라고 말을 해왔는데, 이번 경기에서 아르테타는 자카의 위치를 확실하게 왼쪽, 그리고 뒤쪽으로 옮기면서 압박에서 벗어나도록 하더군요. 대신 자카가 위치하던 자리에는 토레이라를 두며 적절한 짧은 패스 링크업에 집중하도록 했고요. 이 둘은 본머스 전 스탯만 보면 거의 축신에 가까울 정도로 기록이 찍혔습니다.
하지만 넬슨, 나일스, 사카의 크로스가 엉망이었고 폼이 떨어진 라카제트의 결정력 부족이 승리를 챙겨오지는 못하도록 만들었네요.
이번 경기 아스날은 첫 45분 동안 9개의 슛팅을 날리며 이번 시즌 원정 경기 최다 슛팅을 기록.
2019. 12. 26. Chelsea 0 - 2 Southampton (Obafemi 31', Redmond 73')
한편 첼시는 소튼에게 홈에서 일격을 맞으며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첼시가 홈에서 리그 2연패를 당한 것은 2011년 11월 빌라스-보아스 때 이후 처음이라네요.
첼시의 최근 프리미어리그 7경기 기록은 2승 5패입니다.
그리고 이 두 팀은 이제 우리나라 시각으로 일요일 11시에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가질 예정.
마지막은 맞붙을 두 감독의 현역 시절 사진을 보너스로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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