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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트 투어 WINNER 1st JAPAN TOUR 2014 를 진행할 계획이다.6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내 연애의 기억 시사회에서 이권 감독과 배우 박그리나, 강예원, 송새벽, 김현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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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안타로 타율 3할8푼6리, 출루율 4할7푼6리로 2개 부문에서 모두 1위에 랭크되어 있다. 올시즌 타고투저로 타자들의 개인기록이 전반적인 상향평준화를 보이고 있는 추세. 김태균의 기록도 높은 평가를 받기엔 부족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