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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방어율 6.84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0시즌 동안 총 328경기에 등판했다. 그 중 선발로는 118경기에 나섰다. 마이너리그 통산 54승50패, 15세이브, 방어율 4.35의 성적을 올렸다.지난해에는 오클랜드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에서 뛰다 시즌 중반 일본프로야

후반기 들어 제구력의 기복이 심하다. 체력문제와 무관하지 않다. 데뷔 이래 150이닝을 소화한 시즌이 1차례(2010년 169.1이닝)에 불과한 양현종은 최근 3년간과 잔부상과 체력저하에 발목이 잡힌 경우가 많다. 올해도 벌써 129이닝을 소화한데다 1선발로서의 부담감까지 안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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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사에 참여한 '컬러링'은 강승윤이 메인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날 런칭쇼에서는 위너의 데뷔 앨범에 담긴 음악의 하이하이트를 들을 수 있었다. WIN: WHO IS NEXT? 에서 WIN B팀에 속해 위너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