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어닷컴 Loading

성주산을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데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Comments  37 Views  25-11-22 16:16 

본문

오랜안에  맑은공기마시며 성주산엘  다녀왔다
피톤치드가 나온다는  편백나무숲의  산뜻한공기는  내  기분을  좋게했다.
초보자도  부담없이  걸을수있었고  나무향기가  힐링그차체였다.
점심으로  살이통통이오른  굴찜으로  허기를채우고  한시간 남짓달려
백마강  갈대숲으로이동
짧은  산책이었지만  마음이  마니 가벼웠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나도  잠시  흔들림을  내려놓고  여유를  느낀하루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