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어닷컴 Loading

공주에서 알밤 줍고 계룡산 힐링까지, 제대로 행복했던 하루

페이지 정보

늘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 Comments  17 Views  26-09-19 15:07 

본문

날씨가 흐려서 조금 걱정했는데,
막상 알밤을 주워보니 햇볕이 강하지 않고 그늘져서
오히려 너무 좋았던 하루였어요.

나무에서 떨어진 알밤을 하나씩 줍는데, 꽉 찬 밤들이 쏙쏙 빠져나오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주웠네요.

확실히 공주 밤은 반짝반짝 윤이 나고 살이 꽉 차서
고급 알밤을 실컷 주워 담으니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역시 직접 주워보는 재미가 최고예요.

점심으로 먹은 곤드레나물밥과 우렁된장 쌈도 정말 맛있고 푸짐해서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산자락에서 배부르게 먹고, 계룡산 수통골 둘레길 산책

맑고 좋은 공기 마시며 천천히 산책하고,
계룡산의 좋은 기운도 듬뿍 받아가는 기분이라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어요.

다행히 날씨도 점점 화창하게 개어서 더욱 좋았고요.

함께해 주신 가이드님들께서 사진도 정말 열심히 찍어주셔서 인생샷을 수두룩하게 남겼답니다.
사진까지 예쁘게 많이 남으니 여행 만족도는 그야말로 최고!

국립공원 입구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들도 많아서 잠깐 쉬어가며 커피 한잔하고 멍때리는 시간까지.

바쁘게 돌아다니기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제대로 힐링하는 하루였어요.

특히 박도현 가이드님!
사람이 이렇게까지 예의 바르고 친절할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고 따뜻하게 챙겨주셨어요.
뭘 하셔도 잘되실 것 같은 분입니다.

평소 패키지여행을 힘들어하시는 저희 엄마는
어르신들을 성심껏 케어해주시는 가이드님들 덕분에 제대로 여행한다며 너무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다니셔서 더 좋았어요.

벌써 다음 달 여행까지 예약했답니다.ㅎㅎ

힘들게 직접 운전하지 않고도 편하게 좋은 곳 다니며 즐길 수 있는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인천투어에도 감사드려요.

함께 동행해주신 세 분의 가이드님도 한 분 한 분 모두 친절하고 다정하셔서 여행 내내 정말 편안했습니다.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정말 만족이에요.

곧 또 만나요♡
1789797517214.jpg (618.0K) 0회 다운로드
1789797517381.jpg (857.9K) 0회 다운로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